주공 임대주택 1만가구 추가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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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08 00:00
입력 2001-06-08 00:00
대한주택공사는 올해 국민임대주택 1만가구를 추가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주공은 정부가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국민임대주택을 추가 건설키로 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1만가구 많은2만5,000가구를 공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건설되는 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이 많은 수도권과 광역도시,공단 인근지역에 주로 들어선다.또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방 중소도시에도 일부 건설된다.주공이 국민임대주택 1만가구를 추가 공급키로 함에 따라 주공의 올해아파트 공급물량은 당초 4만가구에서 5만 가구로 늘었다.

국민임대주택은 임대기간이 10년,20년으로 일반 임대아파트와 달리 임대기간이 길고 임대료도 시중 전세가의 60∼70% 수준이다.

류찬희기자
2001-06-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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