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길섶에서/ 변화를 보는 눈
기자
수정 2001-06-08 00:00
입력 2001-06-08 00:00
다른 작은 변화들도 적지 않다.어느 덧 타자기는 없어졌고나무로 만든 연필은 샤프연필로 대체되고 있다. 미래는 먼것이 아니다.변화의 조짐들은 현재 우리 주변에 널려 있다.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변형과 소멸이 뚜렷하게 인식된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변화리더의 조건’에서 “이미일어난 미래를 파악하라…기회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러나 “기회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태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미래와 변화를 알아채려면 현재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장님은 따로 없다.
이상일 논설위원
2001-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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