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카드업 진출 논란
수정 2001-06-06 00:00
입력 2001-06-06 00:00
관계자는 “새마을금고는 경영의 건전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신용카드 사업을 허가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대우채와 관련해 2,000억원의 부채를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새마을금고법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통과돼새마을금고도 시중은행처럼 신용카드사업을 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마련됐기 때문에 새마을금고의 신용카드 사업진출은 앞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관계자는 “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도 신용카드 사업 허가신청을 금감위에 제출했으나 경영 건전성과 법적인 근거 미비 등 두가지 이유 때문에 허가를 받지 못했다”며 “법적인근거 마련과 함께 건전성을 충족시켜야 신용카드 사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2001-06-06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