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민주화운동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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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6-06 00:00
입력 2001-06-06 00:00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이우정)는 4일 분과위원회를 열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결성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오는 12일 본회의에 상정한다고 5일 밝혔다.

전교조 문제는 이미 지난달 분과위를 통과해 15일 본회의에서 논의했으나 위원들이 분과위원회의 심의 내용이 미흡하고 좀더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는 사안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다시 분과위원회로 내려보냈었다.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전교조 결성이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되면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됐다가 재임용된 교사 1,500여명중 명예회복 및 보상신청자들에 대해 민주화운동을 하다가피해를 입었는지 여부를 개별 심사하게 된다.

최여경기자 kid@
2001-06-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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