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 대토론회 금강산서 열자”
수정 2001-05-30 00:00
입력 2001-05-30 00:00
북측의 제의에 대해 통일부 고위 당국자는 “남북간 교류협력 차원의 행사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수용의사를 밝혔다.
이와 관련,민간 시민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북측의 제의가 공식 접수되는 대로 실무협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북측이 제의한 토론회는 정부 당국이 배제된 민간차원의 행사이나,협의 결과에 따라 여야 정치인들의 참여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진경호기자 jade@
2001-05-3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