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 車시장 추가 개방”” 촉구
수정 2001-05-28 00:00
입력 2001-05-28 00:00
칼 레빈 미 민주당 상원의원(미시건)과 조지 보이노비치공화당 상원의원(오하이오)이 지난 24일(현지시간) 한국정부가 자동차분야의 교역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취할 것을 촉구하는 상·하원 공동결의안을 제출했다고 외교통상부가 27일 밝혔다.하원의 데일 킬디 민주당의원(미시건)과 프레드 업튼 공화당의원(미시건)도 같은 내용의결의안을 이날 제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레빈 의원등은 결의안에서 “한국은 세계 4위의 자동차 생산국이면서도 자동차시장은 여전히 선진 공업국중 가장 폐쇄적”이라면서 “지난 98년 한·미자동차 양해록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자동차의판매가 부진한 등 한국정부가 양해록 이행을 위한 적절한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균미기자 kmkim@
2001-05-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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