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이선화 최연소 우승…MC스퀘어컵 여자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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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26 00:00
입력 2001-05-26 00:00
이선화(15·천안여상)가 한국 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기록을 갈아 치웠다.

지난해 프로에 입문한 이선화는 25일 경기도 가평 썬힐골프장(파72·6,271야드)에서 열린 제1회 엠씨스퀘어컵 여자프로골프대회(총상금 1억5,000만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우승컵을 안았다.이로써 이선화는 박희정이 18세 때이던 지난 98년 스포츠서울여자오픈 우승 때 수립한 최연소 우승기록을 3살이나 앞당겼다.



시즌 2승을 노린 강수연은 신현주 정일미(한솔CSN) 손혜경 한소영 등과 함께 공동2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2001-05-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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