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길섶에서/ ‘교육월보’
기자
수정 2001-05-22 00:00
입력 2001-05-22 00:00
일제의 침략이 노골화되던 1908년 봄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청소년을 깨우치는 잡지로 ‘교육월보’를 창간하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요즘 우리 교육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이를 다잡으려는 움직임은 어디에서도 쉽게 감지되지 않는다.선생이 글을 맺은 ‘동포여 힘쓸지어다’라는 외침이 왠지 크게 들린다.
정인학 논설위원
2001-05-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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