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유원건설’ 상암동에 분양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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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21 00:00
입력 2001-05-21 00:00
울트라건설이 유원건설에서 이름을 바꾼뒤 처음으로 서울상암동에서 426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전체 680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은 32평형 단일평형 426가구이며 19일부터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나머지 24평형 28가구와 32평형 226가구는 올 연말쯤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조합원 분양가는 1억8,990만원(업무추진비 600만원 별도)이며 지하 2층 지상 20층짜리 15개동으로 돼 있다.

입주예정은 2004년 8월 이다.서울 월드컵 주경기장과 상암택지지구에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수색역 1번 출구에서 모래내 시장쪽으로 10분 거리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울트라컨사가 지난해 12월신주인수방식으로 2,000여억원에 유원건설을 인수,이름을울트라건설로 바꿨다.(02)304-4414김성곤기자
2001-05-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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