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꽃박람회 적금’ 직원들에 가입강요 물의
수정 2001-05-16 00:00
입력 2001-05-16 00:00
15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본청과 직할 사업소 등에 공문을 보내 안면도 꽃박관람적금에 가입토록 권유한 뒤 최근 실·국별로 가입 실적을 파악하는 등 내부적으로 실적 경쟁을부추겼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본청 직원 1,801명 가운데 58.3%인 1,051명(1,094계좌)이 이 적금에 가입,현재 이 상품에 가입한 3,200여 계좌 가운데 3분의 1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1-05-1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