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공중시설 어린이 위한 배려를
수정 2001-05-15 00:00
입력 2001-05-15 00:00
얼마 전 한 백화점에 들렀는데 한 아버지가 아이를 안고소변을 보게 하던 중 미끄러져 넘어지는 광경을 본 적이 있다.크게 다친 것은 아니지만 어린이를 위한 소변기 받침대가 설치돼 있었더라면 넘어지지 않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의 달을 계기로 공공장소의 각종 시설을 어린이들이이용하는 데 불편은 없는지 점검해 보고 개선했으면 한다.
김진영 [부산 부흥초등학교 6년]
2001-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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