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씨 기소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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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11 00:00
입력 2001-05-11 00:00
대우 경영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金大雄)는 10일 해외 도피중인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회장에 대해 기소중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김 전회장에 대한 소재 파악이나 신병확보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인터폴의 소재 수사도 성과가 없는 상황”이라면서 “일단 기소중지한 뒤신병을 확보하면 수사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록기자 myzodan@
2001-05-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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