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길섶에서/ 외로움
기자
수정 2001-05-11 00:00
입력 2001-05-11 00:00
지난달 안락사를 처음으로 합법화한 네덜란드에서 요즘 ‘외로움’ 논쟁이 한창이다.“견딜 수 없는 외로움”을 이유로 안락사를 요청한 노인을 도운 의사가 재판을 받는 것이다.그 노인의 선택이 옳은가는 차치하고 ‘죽음보다 더 힘든외로움’의 실체가 슬픔을 불러일으킨다.
가정의 달을 맞아 주위에 더욱 외로워지는 사람은 없는지되돌아 볼 일이다.
이용원 논설위원
2001-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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