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가계대출금리 市銀 9%대로 인하
수정 2001-05-10 00:00
입력 2001-05-10 00:00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국민·주택·하나·신한은행 등과협의해 공무원의 가계자금 대출금리를 종전의 연 9.75∼10.25%에서 연 9%로 내리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인하된 금리는 하나·한미은행이 4월16일,주택은행 4월24일,국민·신한은행 4월25일 등으로 소급 적용된다.신한은행의 경우 신규대출에만 인하된 금리가 적용된다.
이와함께 수협·국민·하나·한빛·조흥·주택·평화·전북·광주·대구·부산·제주·경남 등 13개 은행은 공무원연금수급자의 신용대출 상한액을 현행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했다.또 수협·전북·광주은행을 제외한 은행은 대출금리도 10일부터 연 9.45∼10.95%에서 9%대로 낮추기로 했다.
최여경기자 kid@
2001-05-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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