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 日상품 불매 릴레이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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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08 00:00
입력 2001-05-08 00:00
지난 4일 발족한 ‘역사왜곡 시정 촉구를 위한 일본제품불매운동본부(공동대표 홍정식·박찬성)’는 7일 낮 12시부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입구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

운동본부는 성명서를 통해 “과거의 잘못을 왜곡하는 일본은 21세기 비민주국가의 상징”이라면서 일본과의 문화교류 정책 철폐,담배·가전제품·자동차 등 일본제품,만화,애니메이션 등 문화상품에 대한 전면 수입중단과 불매 운동을 선포했다.



이날 첫 시위에는 2명의 공동대표가 번갈아 참여했다.운동본부는 중국 등 외국의 반일 단체와도 공동투쟁을 벌일계획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1-05-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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