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어린시절 지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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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05 00:00
입력 2001-05-05 00:00
현직 전문사진기자들이 모여 소외아동의 ‘어린시절’찾아주기에 나선다.

비영리 민간단체인 ‘어린시절’(www.childhood.or.kr·대표 芮敏秀·36)이 그 주인공이다.

‘어린 시절’은 자체적으로 개설한 홈페이지를 통해 시설아동이나 고아원 등에서 게시판에 촬영을 요청하면 전문사진가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를 직접 파견해 사진을 촬영,전달해 준다.필름은 50년동안 보관되며,성인이 된 뒤 이를 되찾을 수 있다.

생일·입학·졸입식 등을 맞는 전국 270여개의 인가시설에 있는 1만7,000여명의 아동들이 대상이다.

사진 찍어주기를 원하는 자원봉사자는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등록하면 된다.(02)576-0464.

주병철기자 bcjoo@
2001-05-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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