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권, 하이닉스 회사채 만기연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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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05 00:00
입력 2001-05-05 00:00
하이닉스반도체(옛 현대전자)의 회사채 만기연장 문제가서울보증보험이 보증을 서줘 투신권에서 차환발행해 주는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하이닉스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 대한투신 등 7개 투신운용사는 4일 오후 투신협회에서 7,600억원의 회사채 만기연장 문제에 대해 협의한 결과,6,000억원은 서울보증보험에서 보증을 하고 나머지 1,600억원은 무보증으로 3년간 만기연장을 해주는 것에 잠정적인 합의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모임에는 7개 투신사만 참석,나머지 투신운용사들이이같은 방안을 내주초 수용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나머지 투신사들이 이에 찬성할 경우,하이닉스반도체가 살로만스미스바니로부터 추진중인 외자유치가 빨라질 전망이다.

박현갑 주현진기자 eagleduo@
2001-05-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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