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中國으로
수정 2001-05-05 00:00
입력 2001-05-05 00:00
김정남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일행은 4일 오전 7시30분쯤승합차편으로 이바라키(茨城)현의 수용시설을 떠나 나리타공항에 도착한 후 10시45분께 베이징행 ANA 905편으로 베이징으로 떠났다.
이들 일행은 4일 밤 베이징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보낸 후5일 중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으로 출발할 것이란 추측이 우세하나 4일 오후 열차편으로 북한으로 돌아갈 것이란 설도있다.
베이징과 평양간에는 화,수,금,토요일 등 일주일에 4차례비행기편이 운항하는데 4일에는 이들 일행이 도착하기 전인 오전에 이미 중국 북방항공편이 평양으로 출발했으며북한측이 이들 일행을 위해 전세기를 준비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5일 출발하는 고려항공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도쿄 황성기·베이징 김규환특파원 marry01@
2001-05-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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