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 1車 시대…46%가 수도권지역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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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26 00:00
입력 2001-04-26 00:00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처음으로 가구당 1대를 넘어섰다.

2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전국에 등록된자동차대수는 1,224만2,829대로 2명 이상 총가구수인 1,221만2,000가구보다 3만대쯤 많다.미국의 국민 1명당 자동차 1대,일본과 영국 등의 2명당 1대에는 못미치지만 노르웨이와덴마크 등 북유럽 선진국과 맞먹는 수치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823만4,254대(67.3%),화물차가 256만2,310대(20.9%),승합차가 140만8,658대(11.5%),특수차가 3만7,607대(0.3%)였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53만7,737대로 가장 많았다.서울 246만7,935대,부산 82만3,958대,경남 81만4,497대 순이었다.

특히 수도권은 인천(65만7,694대)을 포함하면 자동차대수가566만3,366대로 전체의 46%나 됐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1-04-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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