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료계 단속 부당”” 결의대회
수정 2001-04-20 00:00
입력 2001-04-20 00:00
의협은 이날 전국 16개 시·도 및 250여개 시·군·구 의사회장과 본부 상임이사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를 열고 “정부가 일부 의사들의 허위·부당청구 단속을 명분으로 검찰,경찰,감사원 등 사정기관을 총동원해 의료계 전체를 압박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투쟁 결의문’을 통해 ▲의료보험 재정파탄 책임 의료계 전가 중단 ▲공권력을 통한 의사 탄압 중지 ▲청문회,국정감사를 통한 재정파탄 원인 규명 및 책임자 문책 ▲EDI(전자문서교환) 청구 자료·정보 공유 ▲보험제도 근본 재검토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김용수기자
2001-04-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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