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저통신 2,000만弗 해저케이블공사 수주
수정 2001-04-19 00:00
입력 2001-04-19 00:00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2,000만달러 규모로 한국해저통신이수주한 공사로는 최고 금액이다. 99년 중국-미국케이블, 일본-미국케이블,지난해 남미해저케이블 건설공사에 이어 4번째다.
C2C해저케이블은 전송용량 80Gbps급(초당 A4용지 1,000만장 전송용량)으로 동남북 아시아 7개국을 연결하게 된다.
한국해저통신은 총연장 1만7,000만㎞ 중 부산에서 일본 시마구간의 850㎞,중국 난후이 구간의 585㎞ 등 모두 1,435㎞를 건설한다.
한국해저통신은 최첨단 해저케이블 유지보수 선박 세계로호(8,300t급)를 투입,오는 6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시공해 시스템을 12월 개통시킬 계획이다.
박대출기자
2001-04-1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