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韓昇洙) 외교통상장관은 17일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대한 업무협의차 귀국한 최상룡(崔相龍) 주일대사의 귀임시기와 관련,“교과서 문제에 적극 대처토록 하기 위해주말까지 귀임토록 결정했다”고 말했다.한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답변에서 “최 대사가 교과서 왜곡에 대한 국민 분노의 강도를 알게된 만큼 적절한 시기에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종락기자 jrlee@
2001-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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