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亞인권위원장, 제2회 광주인권상 수상
수정 2001-04-12 00:00
입력 2001-04-12 00:00
기념재단은 “페르난도 위원장이 5·18광주민중항쟁을 아시아 민중운동의 횃불로 보고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섰으며 해마다 광주를 방문,5·18의 국제화를 선도한 공로가 인정된다”며 수상자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스리랑카 대법원 판사출신인 페르난도는 ‘광주민주주의모델’ 등 13편의 인권관련 논문과 ‘권력과 양심’ 등 7권의 저서를 출간한 인권운동가이다.
다음달 18일 5·18민중항쟁 21주년 기념식에서 시상식과함께 1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광주 최치봉기자
2001-04-1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