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영상해설방송 첫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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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12 00:00
입력 2001-04-12 00:00
KBS와 MBC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상해설방송을 국내에서 최초로 실시한다.영상해설방송은 송출되는 TV화면에 대한 설명을 대사나 내레이션 중간중간에 삽입하는 방송.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미국,영국,일본에서만 시행되고 있다.

KBS는 20일 오후1시 ‘일요스페셜-보이지 않는 사랑,엘렌가족 이야기’를,MBC는 19일 낮 12시35분 ‘전원일기-양촌리 김회장댁’을 각각 시험방송한다.

KBS는 일단 시험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들의 반응과 기술적 문제점을 종합 검토해 정규편성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MBC는 오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낮12시쯤 드라마위주로 영상해설방송을 정규편성할 계획이다.
2001-04-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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