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직장협 위원장 검찰 소환
수정 2001-04-10 00:00
입력 2001-04-10 00:00
이에앞서 정부는 최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지난달 30일 서울지검과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 소속기관에 관계규정에 따라 전공련의 모임을 주도한 사람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의견차이로 둘로 갈라졌던 공무원단체들이 공무원노조의 조기도입을 위해 공동 보조를 취할 태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공무원노조 결성을 추진중인 전공련에 반대해 친목단체로의 잔류를 선언했던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 발전연구회는 지난 7일 총회를 열고 공무원노조의 조기도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최여경기자
2001-04-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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