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놀이마당 내일부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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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06 00:00
입력 2001-04-06 00:00
전통 민속공연장으로 뿌리를 내린 서울놀이마당이 7일 삼성무용단의 ‘학무(鶴舞)’를 시작으로 올 공연의 막을 올린다.

서울 송파구는 7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명절때 전국의 민속예술공연단을 초청,모두 120여회의 정기 및특별공연을 열기로 하는 등 서울놀이마당의 연간 공연일정을 확정했다.

계획중에는 8월의 전국대학생마당놀이 경연대회와 9월의전국시조가사가곡 경창대회,10월의 농악명인전 등이 포함돼 있다.

또 계절별로 전통예술과 가요,재즈 등 대중무대를 마련해청소년을 비롯한 노·장년층들이 자연스럽게 전통예술과만날 수 있도록 했다.

1일 2종목 정도가 공연되며 공연시간은 4·10월은 오후 2∼4시,5·6·9월은 오후 4∼6시,7·8월은 오후 5∼7시 등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중복부터 말복까지는 공연이일시 중단된다.

심재억기자
2001-04-06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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