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외채 1,317억弗… 7개월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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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04 00:00
입력 2001-04-04 00:00
우리나라의 총외채(총대외지불부담)가 지난해 8월이후 7개월째 줄고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지난 2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대외지불부담 규모는 전달에 비해 17억달러 감소한 1,31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외환위기 이후 최저수준이다.

이는 IMF차입금 10억달러 조기상환과 금융기관 차입금 3억달러 상환,민간 무역신용 3억달러 감소 등에 힘입은 것이다.

단기외채도 금융기관 단기차입금과 민간기업 무역신용이줄어 전달보다 5억달러 줄어든 418억달러를 기록했다.단기대외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비율은43.9%로 0.4%포인트 하락했으며, 유동외채비율은 58.5%로전달수준을 유지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4-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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