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련 위원장 차봉천씨 행자부, 주동자 징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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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26 00:00
입력 2001-03-26 00:00
6급이하 공무원들의 조직인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 총연합(전공련)은 24일 오후 서울대에서 차봉천 국회사무처 협의회대표와 임진규 과학기술부 협의회대표를 각각 위원장과수석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차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공직사회 개혁을 통해 부조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공무원의 노동기본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공련은 지난 2월3일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 총회를 열고 기관별로 운영되던 직장협의회를 전국적인 조직으로 만들었다.전공련은 오는 4월 중 중앙위원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에 행정자치부는 “이날 대의원대회는 공무원의 집단행동을 금지하는 현행법을 무시한 처사”라며 “전공련의 주동자들을 가려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1-03-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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