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창설 맥타가트 윤화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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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26 00:00
입력 2001-03-26 00:00
세계 최대의 국제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 인터내셔널의창설자인 캐나다 태생의 데이비드 맥타가트가 23일 이탈리아에서 자동차 충돌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68세.

경찰은 맥타가트가 이날 오후 다른 탑승자 없이 자동차를운전하고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지역 페루자 시로부터약 30㎞ 떨어진 시골길을 달리다 디노 벨리(74) 노인이 운전하던 자동차와 정면 충돌,상대방 운전자와 함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맥타가트는 움브리아 지역 파치아노 읍의 근처에 있는 자신 소유의 올리브농장에서 수년 동안 살아왔다.

로마 AP 연합
2001-03-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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