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좌석버스 5,500원
수정 2001-03-21 00:00
입력 2001-03-21 00:00
정부는 20일 열린 경제장관간담회에서 신공항고속도로 버스 통행료와 요금을 이같이 결정하고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적용키로 했다.
건설교통부 고위 관계자는 “버스요금은 현행법상 신고제여서 버스업체들과 협의해야 하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버스의 경우 리무진·직행좌석·시외직행·시내버스·상주기관 출퇴근 버스 등으로 제한되며 관광버스 등 기타 버스의 통행료는 현행 1만400원으로 유지된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공항고속도로 버스 통행료는 당초 1만8,000원에서 1만400원으로 떨어진 데 이어 다시 6,600원으로 낮아져 신공항 출퇴근 직원들과 시민들의 부담도 한결 덜게됐다.그러나 신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승용차와 경차의통행료는 당초와 같은 6,100원,4,900원으로 확정했다.
송한수 전광삼기자 onekor@
2001-03-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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