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부부등 수백쌍 인간복제 실험 자원
수정 2001-03-12 00:00
입력 2001-03-12 00:00
이탈리아의 세베리노 안티노리,이스라엘의 알리 벤 아브라함과 함께 인간복제를 추진중인 미국의 파날리오티스 자보스는 로마에서 기자들에게 주로 불임부부들에게 자녀를 주기위한 목적으로 조만간 인간 복제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미 600∼700쌍의 부부가 실험에 참가하겠다고 자원했다고 밝혔다.
인간 복제 계획 참여를 밝힌 뒤 켄터키대학 교수직을 사임한 자보스는 “일본에서 아르헨티나,독일에서 영국에 이르는전세계에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면서 실험 자원 부부의수가 지금도 급속도로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런던 연합
2001-03-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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