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시설 오크우드호텔 설계도와 다르면 시정”
수정 2001-03-05 00:00
입력 2001-03-05 00:00
강남구 관계자는 4일 “오크우드호텔의 부속 건물로 카지노시설 설치 의혹을 받고 있는 ‘코엑스 컨벤션 에넥스센터’는 99년 오피스텔에서 ‘가족호텔’로 사업 승인을 내줄 당시에는 호텔 부속 건물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며 “설사 부속 건물에 포함됐다 하더라도 특급 호텔이 아닌 가족호텔 용도로는 카지노 영업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3-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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