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발전자회사 사장 7대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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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03 00:00
입력 2001-03-03 00:00
한국전력의 발전 자회사 사장 경쟁률이 평균 7대1에 이른것으로 집계됐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은 지난달 28일 한전 발전부문 6개자회사(화력 5개사,수력원자력 1개사) 사장 공모신청을 마감한 결과 화력부문에 36명,수력원자력 부문에 5명 등 총 41명이 응모했다고 2일 밝혔다.

응모자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한전의 전직 경영인들이 다수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자부와 한전은 한전 비상임 이사,학계 인사 등 5명으로사장후보 평가위원회를 구성,1∼2주간의 심사를 거쳐 사장을 선발한 뒤 오는 23일 열리는 발전 자회사 창립총회에서 공식 선임할 계획이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3-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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