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개항 차질 우려
수정 2001-03-03 00:00
입력 2001-03-03 00:00
건설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종합시험운영에서BHS에 오류가 발생, 수하물 자동분류 장치 등의 작동이 중단됨에 따라 ‘오류자동차단장치’를 부착하는 등 현재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건교부와 공항공사는 이를 위해 BHS 설계를 맡았던 독일 듀르(옛 알스톰) 본사에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했다.건교부 관계자는 “다음주내에도 프로그램 개발이 끝나기는어려울 것”이라고 말해 인천공항의 BHS는 개항일인 29일에임박해서야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도운기자 dawn@
2001-03-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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