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개항 차질 우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3-03 00:00
입력 2001-03-03 00:00
지난달 27일 인천국제공항 종합시험운영에서 발견된 수하물운영시스템(BHS)의 오류를 치유하는 데 향후 2주일 이상의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종합시험운영에서BHS에 오류가 발생, 수하물 자동분류 장치 등의 작동이 중단됨에 따라 ‘오류자동차단장치’를 부착하는 등 현재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건교부와 공항공사는 이를 위해 BHS 설계를 맡았던 독일 듀르(옛 알스톰) 본사에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했다.건교부 관계자는 “다음주내에도 프로그램 개발이 끝나기는어려울 것”이라고 말해 인천공항의 BHS는 개항일인 29일에임박해서야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도운기자 dawn@
2001-03-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