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3일 한덕수의장 장례식
수정 2001-02-27 00:00
입력 2001-02-27 00:00
북한의 정치국원 후보가 일본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양형섭 부위원장은 역대 방일 북한인사중 최고위급이 된다.지금까지 일본을 방문한 최고위급 인사는 노동당 대표단단장 자격으로 1991년 일본을 찾은 김용순(金容淳) 서기였다.
북한이 정치국원 후보를 파견하기로 한 것은 한의장의 장례식이라는 특별한 사정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분석했다.
조문단은 모두 6명으로 구성되며,이 가운데는 천도교 청우당의 유미영 위원장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장의 장례식은 다음달 3일 치러진다.
2001-02-2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