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조 첫 올림픽메달 박종훈씨 관동대 교수로
수정 2001-02-23 00:00
입력 2001-02-23 00:00
94년 은퇴 이후 학업에 전념,99년 체조동작분석으로 한체대에서 박사학위를 딴 박씨는 최근 강릉 관동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로 임용돼 3월부터 직장체육론과 체조실기 등을 강의하게 됐다.
86서울아시안게임에서 평행봉 은메달을 딴데 이어 88서울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 한국체조 도약의 터를 닦은 박씨는97년 1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남자국가대표팀 코치로 활약했다. 박씨는 “그간 쌓은 기계체조 지식과 경험을 일반체조에접목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1-02-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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