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약수터 21% ‘못마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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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02 00:00
입력 2001-02-02 00:00
서울시내 약수터의 21%가 먹는물 수질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시내 약수터 389곳에대해 수질검사를 벌인 결과 21%인 82곳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미치지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강남구 개포동 구룡천약수터등 68곳은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했고,중랑구 중화1동 성덕사약수터등 7곳은 일반세균 항목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1-02-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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