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골프장 회원권 기준시가 평균 3.1%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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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2-01 00:00
입력 2001-02-01 00:00
골프회원권 기준시가가 2월1일부터 지난해 8월 고시가격보다 평균 3.1% 내린다.

국세청은 전국 115개 골프장의 회원권 기준시가를 조정해 2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새 기준시가는 지난 1월1일 기준 거래시세의 90%,신규개장 골프장은 분양가액의 90% 수준을 반영했다.

기준시가는 레이크사이드C.C(경기도 용인시)가 3억5,600만원으로 가장 비싸다.그러나 지난해 8월의 4억3,400만원보다는 21.9% 떨어졌다.

최저가 골프장은 경기 여주군 여주 C.C로 1,150만원이다.

기준시가 상승률이 최고인 골프장은 신라C.C(경기 여주군)로 4,550만원에서 8,550만원으로 87.9% 상승했으며,하락률 최고는 경기 광주군 그린힐C.C로 2억700만원에서 1억2,600만원으로 39.1% 내렸다.

박선화기자 psh@
2001-02-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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