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장 바위더미 붕괴 인부3명 사망·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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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23 00:00
입력 2001-01-23 00:00
채석장에서 작업도중 바위더미가 무너지는 바람에 인부 3명이 숨졌다.

22일 오후 4시쯤 전남 화순군 남면 벽송리 벽송채석장에서 100t가량의 바위더미가 무너지면서 작업중이던 강복수(58·화순군 남면 벽송리),김형규씨(60·화순군 화순읍 삼천리) 등 2명이 숨지고 윤춘섭씨(63·화순군 동면 천덕리)가 중상을 입어 화순 고려병원에서 치료를받고 있다.



또 전병태씨(61·화순군 남면 벽송리)가 바위더미에 깔려 경찰과 119구조대가 구조작업을 벌였으나 숨진 채 발견됐다.목격자들은 “발파작업뒤 잡석을 고르던 중 바위더미가 무너져 내리며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화순 남기창기자 kcnam@
2001-01-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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