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경찰간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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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19 00:00
입력 2001-01-19 00:00
부산지방경찰청의 승진시험에서 부부가 나란히 경감,경위 승진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부산지역에서는 첫 부부 간부 경찰관이란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은‘바늘 구멍’이라는 경감 승진시험을 통과한 박중희(朴重熙·37·부산경찰청 보안과) 경위와 초급 간부인 경위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이은실(李銀實·35·사상경찰서 소년계)경사.이들은 88년 1월 경찰에나란히 입문한 동기 부부.91년 2월 나란히 경정시험에 합격해 같은해12월 백년가약을 맺은 뒤 단란한 경찰가족의 삶을 꾸려오고 있다.



남편 박 경위는 경감시험 합격으로 경찰 입문 후 13년만에 시험만으로 4계급을 뛰어오르는 진기록도 남겼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1-0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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