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면서 배우는 어린이 영어사이트
수정 2001-01-18 00:00
입력 2001-01-18 00:00
영어교육 전문업체인 ㈜온빛은 최근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학습사이트 ‘컵스 잉글리시’(www.cubs.co.kr)를 개설했다.가장 큰 특징은 처음부터 끝까지 게임을 통해 학습동기를 유발하도록 만들어졌다는 점.각종 대사는 10명의 원어민이 직접 녹음을 했다.주요 대상은 4∼10세까지의 어린이들이다.
다양한 캐릭터들과 1대1로 대화하며 표현력을 키우는 ‘컵스 토크’,게임을 통해 알파벳과 문장을 익히는 ‘렛츠 플레이’,리듬에 맞춰큰소리로 발음을 따라해보는 ‘비트 박스’,전국의 회원들과 퀴즈대결을 벌이는 ‘퀴즈짱’ 등으로 구성됐다.문장 받아쓰기 등 부모들을위한 코너도 마련돼 있다.전순호(全淳浩) 사장은 “상대방의 말을 알아들어야 자기의 말문도 트이게 마련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듣기에 큰 약점을 갖고 있다”면서 “오랜 현장 교육경험을 살려 재미속에 자연스럽게 말하고 듣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유료 회원제로 1개월 6,000원,3개월 1만5,000원.(02)3486-4334
2001-01-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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