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차관보 개방형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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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17 00:00
입력 2001-01-17 00:00
교육부가 부총리급인 교육인적자원부(교육부)로 승격되면서 신설될차관보직이 개방형직이 된다.

15일 교육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교육인적자원부의 차관보직을내부 승진이 아닌 개방형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고위 관계자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주요 업무인 인적자원에 대한 정책개발 및 연구·시행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내부 인사보다 개방형을 통해 유능한 인사를 영입하기로 행자부와합의했다”면서 “차관보의 지원자격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차관보는 신설될 교육부의 인적자원정책국의 업무를 총괄하는데다 12개 부처의 ‘인적자원개발회’의 효과적 운영 책임을 갖고 있다.교육과 인적자원 정책을 연계시키는 대내외 사령탑인 셈이다.

교육부는 또 현재 2실3국6심의관 체제에서 인적자원정책국을 신설하고 교육과정정책심의관과 교육정책기획관 등 2개 심의관직을 폐지,2실4국4심의관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행자부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기기자
2001-01-1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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