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엔 빙판길 없습니다
수정 2001-01-16 00:00
입력 2001-01-16 00:00
종로구는 구청장을 대책본부장으로 한 특별대책본부를 설치,5급 이상 간부를 동 단위 책임자로 지정하고 ‘우리 동네 우리가 치우기’운동을 대대적으로 폈다.이 운동에는 전 직원 1,300명과 75개 직능단체 회원,지역 주민 등 총 5,000명이 참가,관내 빙판길 32곳 총 15㎞를 완전 정비했다.
이번 빙판길 해소로 언덕길,골목길,그늘진 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이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종로구는 앞으로 눈이 3㎝ 이상 쌓일 때에는 전직원이 자동으로 출근,비상근무하도록 근무지침을 세웠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1-16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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