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IMF 완전졸업’
수정 2001-01-08 00:00
입력 2001-01-08 00:00
한국은행은 7일 IMF로부터 차입한 대기성차관 58억달러 가운데 8일5억달러를 상환하는 것을 시작으로 3개월마다 20억달러씩 조기 상환하기로 정부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당초 3월부터 갚기 시작해 2004년 5월까지 완전상환하게돼 있었으나 최근 IMF측이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수준과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감안,조기상환을 요청해옴으로써 상환일정이 앞당겨지게됐다. 월별 상환일정은 ▲2월말 15억달러 ▲5월말 20억달러 ▲8월말18억달러다.
안미현기자 hyun@
2001-0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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