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명소’ 동해 100만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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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01 00:00
입력 2001-01-01 00:00
새해를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 전국의 해돋이 명소와 스키장 등 주요 관광지에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동해안에는 새해 첫날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일기예보 때문에40만대 이상의 차량과 100만명이 넘는 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등 이날 오후 전국의 해맞이 명소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이날 아침 정동진역 앞 백사장을 가득 메운 관광객들은 파도를 뚫고장엄하게 솟아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평소 30분이면 통과할 수 있는 대관령구간도 30일 오후 4시부터 3시간이상 소요되는 등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다.

또 평창 용평스키장과 고성 알프스리조트 등 강원도내 5개 스키장과전북 무주리조트, 충주 사조마을 스키장 등 전국 스키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각지에서 차량이 몰려들어 주변 도로가 정체현상을 빚었다.

한편 이날 다양한 해넘이 행사가 펼쳐진 충남 서해안 지역에도 많은인파가 몰려 바다 속으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전국 종합
2001-01-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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