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iTVㆍ대표 김주철)은 오는 29일 오전11시 인천시 남구 학익동 경인방송 강당에서 한국방송텔레콤(KBT·대표 김준원)과 프로그램 공급계약을 체결한다.유럽과 북미주에서 각각 ‘채널 선’과 ‘MBCTV월드’란 이름의 위성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KBT는 내년 1월부터 ‘채널 선’을 통해 ‘마법의 성’‘3일간의 사랑’‘경찰 24시’‘리얼 스토리’등 iTV의 프로그램을 송출하는 데 이어 3월에는 미주지역에서도 iTV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2001-01-0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