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전화 민원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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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25 00:00
입력 2000-12-25 00:00
구로구는 26일부터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실명제를 실시하기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청 및 보건소 근무 직원에게 1인 1전화 및 전화번호를부여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주민이 직접 전화로 민원을 제기할 때 담당공무원과 통화하기 위해 기다리는 불편을 덜게 되며,담당자가 자리를 비웠을 경우에는 책임자와의 직접통화도 가능하다.구로구는 이에 따라 최근 모든 직원의 신규 명함 제작에 들어가는 한편 앞으로 모든 공문서를 작성할 때 담당장의 고유 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재하도록 했다.

아울러 사무실 전화의 ‘장시간 통화중’을 없애기 위해 20여 차례의 전화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대표전화를 개설했으며 만약 전화벨이 최대 4번까지 울려도 받지 않을 경우에는 곧바로 부서 책임자에게 자동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0-12-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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