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성교수, 세라믹 陶활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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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23 00:00
입력 2000-12-23 00:00
이기성(李起盛) 한국전자출판연구회장(계원조형예술대 교수)은 1820년경 소멸된 한글 글꼴용 도(陶)활자 제작 기술을 세라믹 신소재 공정을 이용,재현하는데 성공했다.

이회장은 경기대 대학원(재료공학) 박사학위논문 ‘출판용 한글 글꼴 및 세라믹 활자 개발에 관한 연구’에서 목형법과 각인법으로 경제적인 세라믹 활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납의 해독을 배제하며 고급 활자인쇄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길이열린 것.

세라믹 도활자는 흡수율 2%,수축율 4% 이하로 우수한 특성을 갖는다.
2000-12-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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