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임당직자 인터뷰·프로필/朴尙奎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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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22 00:00
입력 2000-12-22 00:00
호불호(好不好)가 분명한 성격에 친화력이 뛰어난 마당발.초등학교교사 경력에 공무원,중소기업인,정치인에 이르기까지 변신을 거듭했다.

●소감은.

갑자기 임명돼 담담하다.당이 어려운 만큼 전 당원들이 화합하는 데진력하겠다.

●임명 배경이 뭐라고 생각하나.

당내 여러 의견들을 하나로 뭉쳐 화합을 이끄는 데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

●안동선(安東善)·이윤수(李允洙)의원 등 중진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번 임명도 수도권 배려 차원이라고 생각하나.

내가 언급할 사항이 아니다.다만 중진들에 대한 예우가 적절치 못하다.이 분들에 대한 배려와 탈당을 막는 데 일익을 담당하겠다.

●당무는 어떻게 이끌 생각인가.

화합 차원에서 잡음이 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대야 관계도 대화로써 풀어 나가겠다. 당이 단합된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당원들이 기업마인드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

●자민련과의 공조에 대해서는.

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는 40여년 전에 직접 모셨고, 지난 대선 때 자민련과 공동으로 결성한 ‘경기도내 공동정부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자민련은 정권 출범부터 같은 공동여당으로 생각해 왔다.

▲충북 충주(64세) ▲동국대 국문과 ▲중소기협중앙회장 ▲국민회의부총재 ▲15·16대 의원 ▲중소기업특위 위원장 ▲민주당 인천시지부장이종락기자 jrlee@
2000-12-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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