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골드뱅크 잡고 단독5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12-15 00:00
입력 2000-12-15 00:00
현대는 ‘특급용병’마이클 매덕스가 가세한 골드뱅크를 누르고 자존심을 되찾았고 SK는 꼴찌 동양에 맥없이 무너지는 수모를 당했다.

현대 걸리버스는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00∼01프로농구에서 이상민(20점 3점슛 4개 9어시스트)-조니 맥도웰(31점 12리바운드)콤비가 모처럼 빛을 발해 용병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매덕스가 첫 출전한 골드뱅크 클리커스에 105­99로 역전승 했다.2연승한 현대는 단독 5위(7승8패)로 올라 섰다.골드뱅크 공동 7위(6승9패).지난시즌 챔프 SK 나이츠는 대구 원정경기에서 팀 플레이를 외면한채 무리한 1대1 공격만 펼치다 최하위 동양 오리온스에 67­79로 덜미를 잡혔다.3연패에 바진 SK는 공동 7위로 내려 앉았고 동양은 3승째(13패)를 챙겼다.

오병남기자
2000-12-1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